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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믹듀오 먹고하고자고 가사 신곡발매 - 최자와 설리의 달달한 pillow talk?


다이나믹듀오가 오랜만에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그랜드 카니발이라는 앨범으로 타이틀은 꿀잼. 평가는 예상보다 뜨겁지 않은데, 의외의 곡에서 터집니다. 먹고 하고 자고.... 키아.... 이건 뭐 뭘 말하는건지 다들 알터이고, 가사를 봐도 굉장히 노골적인데, 19금 안붙은게 이상하네요 ㅋ

 

 

 

 

 

 

우리나라 심의는 비속어만 없으면 통과라는 말이 딱 들어맞는 상황입니다. 최자와 설리라는 등장인물을 그리면서 먹고하고자고를 들어보면 이거보다 야하고 직설적인 가사가 있나 싶은데...

 

 

 

 

 

가사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침대 위 시나리오
맛이 궁금해요 컵케익 위에 체리
입으로 포장을 뜯어 아래로 내리고 나면
너의 두 팔은 sls gullwing door
손가락은 널 연주해 스타카토
입술은 언덕 넘어
댐에 도착해 수문을 열어
만조 밀물이 들어오면 배 띄울 준비를 해
내 배꼽아래 너의 가르마가 위 위아래
예쁜 눈을 올려 날 마주쳐줘 (할게)
음악은 우리의 크립토나잍
힘을 내요 수퍼 파워
hug hug crush tonight
반가워 나의 플라워
아름다운 불협화음과
둘이 만드는 형이상학적인 문자
등을 조금만 들어줘 내 허리 쪽엔 울버린 자국
속도를 내 맘대로 내지 않을게
지금부턴 좀 세게 안을게 느낌을 계산하지 말고 공식을 깨
분자와 분모 그 가운데선 분수가 터지네
o show o show 우린 숨소리 커지네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내 입술은 붓 니 몸은 도화지
내 붓질에 넌 감탄사를 토하지
섬세한 터치 마치 uhd 고화질
부드럽게 선을 그려 니 어깨부터 종아리
허리를 스치고 지나갈 때 넌 구름 위를 걸어
조금씩 아래로 내려갈 때 넌 부르르르 떨어
니 허리는 갈대 귀에다 후 하고
뜨거운 바람 불면 이리 휘고 저리 휘어
내 붓끝은 지금 그 갈대 숲 속을 기어
이건 풍경화 난 널 향해 항해하는 배고
넌 나만을 향해 만개하는 도개교
자로 재도 틀림없는 가로세로
너 그리고 난 몸 그리고 맘이
딱 들어맞지 레고
이건 예술 둘이 만드는 예술
외설 배설의 재해석 계속해서 땀으로 세수
I paint you 마무리는 크로키 더 빠르고 세게
크레센도 I play you you play me
밤새도록 계속되는 앵콜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끓이는 솥
딱 붙어 너와 나 사이에 공기조차 못
들어오게 난 물고기 헤집고 다니지 너란 연못
둔탁한 소리 난 니 몸 속을 파고드는 못
뜨 뜨거워 너와 내 열기 이방은 이 밤을

아무도 못 들어오게
문을 잠글게요 baby we lock the door
그런 하루가 필요해 우리에겐
baby we lock the door
하루 종일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먹고하고자고
싶어 이뻐 싶어 깊어 deeper than before

 


 

 

 

 

 

 

진짜 아무리 생각해도, 최자만큼 부러운 사람이 없습니다. 이름도 부럽지만, 여자친구가 제일 부럽네요. 최자는 진짜 가진거 다 가진 사나이인데.... 여자친구마저 우리나라에서 제일 이쁜 아이돌이라고 해도 무방한 외모에 피지컬을 자랑하는 설리라니....

 

 

 

아무래도 전생에 나라를 한 세번은 구했는지 모르겠네요. ㅆㅂ ㅠㅠㅠ